최고라는 말을 붙이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파랗디 파란 하늘,

걸어서는 도저히 다녀 볼 수 없는 그 규모,

모든 것들이 투명하게 비추는 물,

파란, 붉은, 따뜻한,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형형의 천연색,

그 향기.

 

그 어떤 조건에서도 빠지지 않는

밴쿠버(Vancouver), 스탠리 파크(Stanley Park)를 돌아본다.

 

 

하늘의 시선에서 보는 전경은 어떤가.

스탠리 파크를 지금 바로 보고 싶다면 위의 지도를 클릭해서 구경하라.

사진처럼 보이지만 3D 모습의 Virtual Earth 지도이다!

지도의 기술적인 발전에 처음 놀라겠지만,

당신은 곧 스탠리 파크의 아름다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오른쪽 상단에 경비행기가 보이는가!

수 많은 요트와 드넓은 그러나 물결 하나 없는 바다.

어딜 가나 차로 둘러 쌓여 버린 우리나라에서는 잘 상상이 되질 않는 풍경이다.

 

 

 

하늘이 도왔는지 어딜 가나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저런 건물에서 살면 탁 트인 시야를 가질 있지 않을까?

잔디의 정리 상태 마저 1등급!!

 

 

 

 

 

 

스탠리 파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자전거이다.

자전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을 자주 마주칠 수 있는데.

자전거 대여점도 있으니

스탠리 파크를 방문 예정인 분들은 꼭 자전거를 빌려서 옆의 지도에 표시된

Seawall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보길 바란다.

 

 

 

 

 

 

 

 

 

 

 

 

 

스탠리 파크에는 많은 벤치들이 있다.

그 많은 벤치들은 개개인이 사연을 닮아 기증한 것들인데,

위의 사진처럼 몇 백 년을 간직해 줄 것 같은 깔끔하게 벤치에 표시된다.

 

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처럼 공공의 장소에 낙서는 좀처럼 찾아볼 없다.

 

 

 

 

 

위의 Virtual Earth 링크를 클릭한 사람이면 볼 있었던 곳이다.

깔끔하니 상당히 평온해 보이는 건물이다.

 

 

 

 

 

 

 

 

 

스탠리 파크에 있는 실제 이정표를 직접 담아 보았다.

사진 중간에 조금 훼손된 곳이 있긴 하지만,

카메라에 담아 놓고 확대를 하여 보면 공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어 항상 지도는 찍는 편이다.

 

 

 

 

 

 

캐나다는 목재로 유명한 나라이다.

요즘 카페에 보면 짙은 브라운 계열의 나무로 만들어 진 테라스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 나무가 캐나다 산이라고 한다.

비를 맞아도 썩지 않는다나..

아무튼 목재가 유명한 나라답게 나무들도 그 스케일이 과히 장대하다.

100년은 좀 넘어야 가지 좀 폈다고 자랑할 하다.

 

 

 

 

 

 

우리나라 공원에서 비둘기를 자주 볼 있듯이

스탠리 파크에서는 오리, 거위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공원 내에서는 모이를 주면 안 되는데. (DO NOT FEED 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위의 아주머니는 모여드는 거위들이 너무나 귀여웠는지 자기 점심을 약간 떼어서 나누어 주고 있었다.

 

 

 

 

캐나다의 공기가 좋은 이유는

그 만큼 공기를 좋게 하려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버스도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데 시내 곳곳에서 저런 무공해 전기 버스들을 쉽게 수 있다.

 

밴쿠버에서 버스를 타다가 신기한 점이 있었는데.

내리고 싶은 정거장에서 내부의 줄을 잡아 당기면서 Stop Sign을 보낸다.

 

 

 

 

 

 

 

 

 

국제적인 공원답게 정원 관리가 거의 완벽하다.

규모가 커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딜 가나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어째 보면 공원 내에 사람보다 저 놈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스탠리 파크 중심에 아주 큰 호수가 있는데 그 이름 바로

Lost Lagoon!

로스트 라군 에는 여기서 이 방향으로 찍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는 표지판까지 있다.

비록 그 포인트에서 사진을 이쁘게 찍진 못했지만..

 

 

 

 

 

로스트 라군을 따라 통해 있는 산책로

 

 

 

 

 

 

 

 

 

 

산딸기 열매도 주렁주렁 달려 있다.

 

 

 

 

 

 

 

 

 

 

 

 

 

 

 

 

 

 

그 넓은 공원에 사실 자전거도 없이 걸어 다녔다.

빡빡한 일정으로 유명한 곳들도 몇 군데 가보지도 못하였지만,

그 때 내게 남은 인상은 아직도 이루 말할 수 없다.

 

스탠리 파크의 전경을 닮은 사진은 쉽게 찾을 있으니 오늘 한번 둘러보시길!

 

스탠리 파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백과 사전에서 알 수 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849303